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성준(재벌집 막내아들)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 오늘부로 기획조정본부 재무담당 팀장으로 임명합니다. 가서 해외로 유출된 순양의 자산을 찾아오세요. 내가 윤현우 재무팀장에게 맡기는 첫 번째 업무 지시입니다. > 서울이 언제부터 이렇게 재밌어진 거야, 내 허락도 없이. > 말했잖아요, 난 당신이 재밌다고. 머리는 자기 혼자만 쓴다고 생각하는 것도 웃기고, 뭐든 자기 뜻대로 할 수 있다고 믿는 것도 어이없고, 사람들이 다 자기를 좋아할 거라고 확신하는 건... 좀 귀엽나? 생각해봐요, 모현민 씨. 세상이 당신한테만 그렇게 친절할 리 없잖아.[* 그동안 어수룩하게 모현민의 손바닥에서 노는 척하다가 결혼식전에 본색을 드러내는 장면. 아예 노골적으로 웃음을 터뜨리면서 모현민에게 굴욕을 제대로 안겨줬다. 모현민은 진도준과 진성준을 저울질하면서 최선과 차선을 준비해 손해 안 보는 게임을 하려고 생각했지만 진성준의 간교하고 포악한 본성도 파악하지 못했고, 결국 스스로 함정에 빠진 셈이 되었다.] > 지주사 설립을 무산시키고 도준이 널 사장 자리에서 끌어내린 사람이 교통사고의 배후 살인교사범이다? 난 지주사 설립은 찬성하고 널 사장 자리에서 끌어 내렸는데, 그럼 난 범인일까, 아닐까? > 그럼 다시 태어나세요. > 야, 너 뭐 하는거야? 지금 복수하는 거야? 지금까지 순양에서 받아먹은 돈으로 겨우 사람 구실할 수 있었던 니가? 감히 니가?! 찍지 마. 찍지 마! 이래서 부리는 놈들은 대접을 해주면 안 돼. 정승집 개자식이 자기가 정승인 줄 알아. 주인을 무는 개를 키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